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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큰아버지에게서 듣는 임영웅의 어린시절 이야기 + 프로필

by ⠀ ⠀⠀ 2021. 5. 9.

임영웅 큰아버지에게서 듣는 임영웅의 어린시절 이야기 + 프로필

임영웅 큰아버지에게서 듣는 임영웅의 어린시절 이야기 + 프로필

 

오늘은 임영웅 큰아버지에게서 듣는 임영웅의 어린시절 이야기 +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이름 : 임영웅

 

출생 : 1991년 6월 16일, 경기도 포천

 

신체 : 182cm, 67kg

 

소속사 : 뉴에라 프로젝트, 물고기 컴퍼니

 

수상 : 2020년 멜론 뮤직 어워드 핫 트렌드상

                 2020년 멜론 뮤직 어워드 베스트 트로트상

    2020년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

 

 

 

 

 

 

작년 2020년 1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참가자로 출연해 모바일 투표 1~4회차, 6회차 5주간 1위, 마지막 대국민 투표에서도 최다 득표로 1위를 하며 최종 미스터트롯 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실용음악을 전공한 임영웅은 발라드 가수를 꿈꾸었지만 발라드로 대회를 나갔을 때는 박수도 상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포천시에서 열린 전국 노래자랑에 참여해 관객들의 나이를 고려해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렀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고 최우수상을 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가 트로트 가수로 진로를 꿈꾸게 된 시작점이라고 하네요. 이후 참여하는 모든 트로트 대회를 1위로 휩쓸고 다녔다고 합니다.

 

 

 

 

 

 

 

 

2016년 '미워요, 소나기'로 데뷔하였고 2017년 '뭣이 중헌디'를 발표하였습니다. 2017년 아침마당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유명세를 얻게 된 임영웅은 이후 2020년 미스터 트롯에 참여하여 우승을 차지하며 길고 긴 무명생활을 끝내고 가요계의 블루칩으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어릴 적 축구 선수를 꿈꿔 국가대표 김병지의 머리 스타일을 따라 하였다고 하고 태권도도 배워서 태권도 교육 쪽으로 진로를 생각했었다고도 합니다.  임영웅의 큰아버지 임비호 씨는 미스터트롯 최종 결선날인 3월 12일이 1995년에 돌아가신 임영웅 아버지의 제삿날이라고 말하며 그날 임영웅이 불렀던 '배신자'는 아버지의 18번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임영웅의 큰아버지 임비호씨는 임영웅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임영웅의 아버지가 큰아버지에게 아기 이름을 영웅으로 지었다고 하였을 때 군인 출신 아버지가 본인들의 이름을 용호, 비호로 지어나 놀림거리가 되었는데 아기 이름까지 영웅으로 지어서 무협지 쓸 거냐 그랬지만 영웅이라는 이름에 큰아버지도 끌리셨다고 하네요. 

 

 

 

 

 

 

임영웅 씨의 큰아버지는 임영웅 얼굴에 있는 상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임영웅이 초등학교 4학년 때쯤 롤러스케이트를 타다 담벼락에 있는 깡통에 다쳐서 상처가 생긴 거라며 방송에 화장을 해도 언듯언듯 보이는 얼굴의 상처를 보며 가슴이 많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임영웅 기사 링크입니다 (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101010737003&sec_id=540101&pt=nv)

 


 

오늘은 이렇게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큰아버지에게서 듣는 임영웅의 어린 시절과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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