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식사요법 실천을 위한 정보
당뇨병 식사요법 실천을 위한 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당뇨병 식사요법 실천을 위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영양성분 표시 읽는 방법 및 활용법
식품의약품 안전청에서는 가공식품에 대한 영양성분 표시를 의무화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영양성분 표시를 통해 선택하고자 하는 제품에 들어있는 영양소의 종류와 양을 알고 식사계획에 보다 적합한 식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1회 제공량 함량 | %영양소 기준치 | |
열량 | 285kcal | - |
탄수화물 | 46g | 14% |
식이섬유 | - | - |
당류 | 23g | - |
단백질 | 5g | 8% |
지방 | 9g | 18% |
포화지방 | 2.5g | 17% |
트렌스지방 | 2g | - |
콜레스테롤 | 80ml | 27% |
나트륨 | 150ml | 8% |
칼슘 | 140ml | 20% |
철 | 2mg | 3% |
- 영양성분표시란?
각 제품의 일정량 [100g, 100ml, 1인 분량, 1 단위 포장 (캔, 병, 봉)]에 함유된 영양소의 함량에 대한 정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 1회 제공량이란?
4세 이상의 소비계층이 통상적으로 1회 섭취하기에 적당한 양을 말하는 것으로서 식품포장 안에 내용물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영양표시 정보의 1회 제공량과 평소 섭취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1회 제공량 당 들어있는 영양소 함량과 실제 섭취량의 영양소 함량을 비교하여 확인하도록 합니다.
- % 영양소 기준치란?
'영양소 기준치'란 일반인(4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의 평균적인 1일 영양소 섭취 기준량을 정해 놓은 것으로 '% 영양소 기준치'란 하루에 섭취해야 할 영양성분인 영양소 기준치를 100%라 할 때 해당 식품을 통해 얻는 영양성분의 비율입니다.
단백질, 당질, 칼슘, 철, 비타민C는 건강을 위해 다양한 식품을 통해 1일 영양소 기준치만큼 섭취하도록 하되, 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의 과잉섭취는 만성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되도록 1일 영양소 기준치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 열량
해당 식품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에너지(kcal)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과잉의 열량은 과체중 또는 비만과 관계가 높으므로 자신의 필요 열량에 맞추어 적절히 섭취해야 합니다.
- 탄수화물
탄수화물(당질)은 해당 식품에 포함된 당류, 전분, 식이섬유의 총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 탄수화물이 식후 혈당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므로 영양표시 정보에 있는 탄수화물 함량을 이용하여 탄수화물 섭취량을 계산하고 탄수화물 섭취량의 변동을 줄이는 것이 혈당조절에 중요합니다. 당류는 당질의 한 종류인 단당류와 이당류로 세계 보건기구에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일일 섭취 열량의 10% 미만으로 섭취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무가당'이라고 강조표시가 되어 있어도 당분이 들어있을 수 있으므로 항상 탄수화물 함량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소화되지 않고 혈당과 혈중 지방의 농도를 낮추므로 적절한 섭취가 권장되며, 혈당을 높이는 탄수화물 함량을 계산할 때 해당 식품의 1인 분량당 식이섬유소 함량이 5g 이상인 경우에는 총 단 질량에서 섬유소의 양을 빼고 계산하도록 합니다.
- 단백질
해당 식품에 포함된 단백질 함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트랜스지방
해당 식품에 포함된 트랜스지방의 함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식물성 기름을 고체로 가공한 트랜스지방은 포화지방보다 더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트랜스지방은 가능한 적게 섭취하도록 합니다.
저열량감미료
설탕, 꿀, 물엿, 시럽, 초콜릿, 사탕, 탄산음료 등 단순당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는 경우 혈당이 급격하게 높아질 수 있고, 열량에 비해 몸에 좋은 영양소는 거의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 제한하는 것을 권합니다. 만약, 설탕이 포함돼 음식을 먹고 싶다면 식사계획에서 다른 탄수화물 섭취량을 그만큼 줄이거나 혈당 조절을 위해 인슐린이나 혈당강하제를 추가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카린과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감미료는 단맛을 내지만 혈당과 체중에 대한 영향이 적어 당뇨병이 있는 경우 설탕 대용품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식품 중 다이어트 콜라, 다이어트 사이다 등이 바로 이러한 인공감미료를 이용한 제품입니다.
- 국내에서 이용 가능한 합성감미료
제품명 | 제조회사 | 주성분 | 열량 |
그린스위트 | 대상 | 유당 95.91% 싸이클로덱스티린 2.5% 아스파탐 1.0% 아세설팜칼륨 0.44% 설탕후레바 0.15% |
설탕의 1/5 1포 (1g) = 설탕 5g |
네오스위트 | (주) 보락 | 자일리토르 에리스리톨 | 설탕의 1/7 |
화인스위트 | CJ | 유당, D-말티토르 아스파탐, 구아검, 설탕후레바 |
설탕의 1/5 |
신당분 뉴슈가 | 성진식품 | 포도당 95%, 사카린나트륨 5% | |
승진 뉴슈가 | 승진식품 | 포도당 95%, 사카린나트륨 5% | |
승진 달구나 | 승진식품 | 포도당 70%, 사카린나트륨 20%, D-솔비톨 1% | |
신화당 | 신진식품 | 포도당 70%, 사카린나트륨 30% | |
*Equal | Merisant company | 유당 70%, 아스파탐 20% L-로이신 5% |
1tablet(0.34kcal) = 설탕 4g(16kcal) |
*슈가커트 | (일본) 아사다아메 | 에리스리톨 99.68% 수크랄로스 0.32% |
0kcal 1포 (1.8g) |
*라칸토 | (일본) 사라야 | 에리스리톨 99.2% 라한과액키스 0.8% |
0kcal |
* 수입 판매품
당뇨병과 음주
술의 주성분은 알코올로 몸에 좋은 영양소는 없으면서 열량은 높기 때문에 당뇨병이 있는 경우 금주가 권장됩니다. 부득이한 경우 1~2주에 2회 이상은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하고, 1회 마실 수 있는 기준량은 남자의 경우 2잔, 여자의 경우 1잔 이내로 제한하도록 합니다.
-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음주 원칙
- 술은 혈당관리에 영향을 미치므로 주치의와 상의한 후 드십시오.
- 술은 혈당조절이 잘 되는 경우에만 1 ~ 2잔 정도 마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 간질환, 고지혈증, 비만한 당뇨인의 경우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 공복 상태나 운동 직후에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 음주 후 아침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혈당검사와 아침식사를 거르지 마십시오.
- 당분이 많은 술 (과실주, 곡주, 칵테일, 발효주 등)은 곡류군으로 산정합니다.
- 술을 마실 때는 천천히 마시며, 도수 높은 술은 희석해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일부 약물과 알코올을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알코올음료의 1 교환 단위
종류 | 단위 당 영양소 (kcal) | 포장단위당 영양소 (g) | ||||||
1단위 양 | 열량 (kcal) |
당질 (g) |
알코올 (g) |
포장단위 | 열량 (kcal) |
당질 (g) |
알코올 농도 (%) |
|
막걸리 | 1컵 (200cc) | 92 | 3.6 | 9.4 | 750cc/병 | 345 | 13.5 | 6 |
생맥주 | 1/2잔 (250cc) | 93 | 7.8 | 8.2 | 500cc/잔 | 185 | 15.5 | 4.2 |
소주 | 1잔 (50cc) | 71 | 0 | 9.8 | 360cc/병 | 510 | 0 | 25 |
소주 (순한소주) | 1잔 (50cc) | 55 | 0 | 7.9 | 360cc/병 | 400 | 0 | 20 |
와인,테이블용, 레드 | 1잔 (100cc) | 85 | 2.6 | 10.2 | 750cc/병 | 638 | 19.5 | 13 |
샴페인 | 1잔 (100cc) | 44 | 0.5 | 4.7 | 640cc/병 | 280 | 3.2 | 6 |
위스키 (패스포트) | 1잔 (30cc) | 95 | 0 | 12.6 | 360cc/병 | 1140 | 0 | 40 |
이상지질혈증 개선을 위한 식사 관리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상지질혈증은 동맥경화증의 원인이 되며 이로 인해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족부질환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이상지질혈증의 발병률이 높으므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혈당을 잘 조절하면서 혈중 지질농도를 정상으로 유지하도록 식사관리가 필요합니다.
- 포화지방산을 제한합니다.
주로 동물성 지방에 많은 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주로 식물성 기름에 많은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된 식품은 피하고,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된 식품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단, 불포화지방산도 열량이 높으므로 과잉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콜레스테롤을 제한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구성하고 담즙산과 호르몬을 만드는 필수 성분이지만 이상지질혈증이 있으면 포화지방산과 함께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도록 권장됩니다.
-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려면
- 계란 노른자는 1주일에 2개 이하로 제한합니다. (계란 흰자는 허용).
-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을 피하고, 고기류보다는 생선류를 더 자주 드십시오.
- 쇠고기, 돼지고기는 살코기만 사용하고, 1일 사용량도 200g 이하로 줄입니다.
- 닭이나 칠면조 등은 껍질과 지방을 제거한 후 드십시오.
- 우유나 유제품은 저지방 제품을 선택합니다.
식이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선택합니다.
식이섬유소는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포만감을 주어 식사요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소화된 음식물이 장으로 흡수되는 속도를 지연시켜 식후 급격한 혈당 변화를 줄이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루 20~25g의 식이섬유 섭취가 권장됩니다.
- 식이섬유소 섭취를 증가시키려면
- 흰쌀밥보다는 잡곡류나 도정이 덜 된 곡류, 콩류 등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 채소나 해조류 (미역, 다시마)의 섭취를 늘립니다,
채소는 즙보다는 생채소로, 과일도 주스보다는 생과일을 이용하며 껍질째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당지수
혈당조절에는 당질의 양, 당질의 종류, 조리과정과 다른 식품 구성요소 등 많은 인자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당질의 총량이 식후 혈당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지만 같은 양의 당질을 함유한 식품을 섭취하여도 식품에 따라 식후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지수(glycemic index)란 당질을 함유한 식품을 섭취 후 당질의 흡수 속도를 반영하여 당질의 질을 비교할 수 있도록 수치화한 값으로 당지수가 55 이하인 경우 당지수가 낮은 식품, 70 이상인 경우 당지수가 높은 식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같은 양의 당질을 가지더라도 당지수가 낮은 식품일수록 섭취 후 당질의 흡수 속도가 낮아 상대적으로 식후 혈당의 변화가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량의 밥이라도 당지수가 높은 흰밥을 먹는 것보다는 당지수가 낮은 현미밥을 먹는 것이 혈당조절을 위해 보다 나은 선택입니다.
그러나 당지수가 알려진 식품이 많지 않고 당지수가 낮은 음식 중 지방 함량이 많거나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들도 있으므로 당지수가 낮은 식품의 선택보다 당지수를 낮추는 식사요령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나에게 필요한 하루 식사량에 맞추어 규칙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당지수를 낮추는 식사 요령
- 흰밥보다는 잡곡밥을, 흰 빵보다는 통밀빵을, 찹쌀보다는 멥쌀을 선택합니다.
- 채소류, 해조류, 우엉 등 식이섬유소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선택합니다.
- 주스 형태보다는 생과일, 생채소 형태로 섭취합니다.
- 잘 익은 과일, 당도 높은 과일 (예. 열대과일)은 피합니다.
- 조리할 때 레몬즙이나 식초를 자주 이용합니다.
- 식사할 때 한 가지 식품만 먹기보다 골고루 섭취합니다.
- 천천히 꼭꼭 씹어 드십시오.
저혈당과 간식
저혈당이란 혈당이 정상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로 고혈당 치료를 위한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의 가장 흔한 부작용입니다. 대략 70mg/dL 이하를 저혈당으로 정의하며, 혈당이 70ml/dL 이하이면 증상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즉시 치료해야 합니다.
경한 저혈당은 식은땀, 떨림, 집중력 장애, 멍한 느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당을 함유한 음료나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빠르게 증상이 사라집니다. 심한 저혈당은 의식혼란, 의식장애로 혼자서 음식을 섭취할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입으로 음식을 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며, 억지로 음식물을 먹이면 기도가 막혀 위험할 수 있습니다.
- 저혈당인 것 같다면
- 하던 일을 멈추고 즉시 혈당검사를 합니다.
- 혈당이 70mg/dL 이하면 휴식을 취하며, 빨리 흡수되어 혈당을 올릴 수 있는 당질을 포함한 음식 (당류 15~20g)을 즉시 섭취합니다. 단, 너무 당황하여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음식을 계속 먹게 되면 고혈압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 15분간 휴식을 취한 후 다시 혈당을 측정하여 회복이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저혈당 조절 후 혈당은 80~130ml/dL 범위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계속 저혈당이 지속되고 혈당이 여전히 낮으면 한번 더 저혈당 응급 식품을 섭취합니다. 저혈당 치료에 사용된 음식은 하루 식사 열량에 포함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저혈당에서 회복되면 저혈당의 원인을 점검하여 다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합니다.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하거나 인슐린 주사를 맞으면서 식사를 제때 못하거나 식사량을 갑자기 줄이거나 운동량이 갑자기 늘어나게 되면 혈당이 정상범위 아래로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많은 경우 식사시간의 조정과 식사 및 간식 섭취량의 적절한 배분을 통해 저혈당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적당한 식사량을 유지해도 저혈당이 생긴다면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그러다가 심지어 약물을 중단했는데도 혈당조절이 잘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 약물을 줄이거나 중단할 때에는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뇨병과 민간요법
혈당조절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할 뿐만 아니라 더불어 음식조절도 하고 운동도 하지만 정상 혈당에 가깝게 유지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의 치료방법 외에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이나 항당뇨 식품을 병행해서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돼지감자가 당뇨병에 좋다고 하여 돼지감자를 농축액으로 만들어 추가로 복용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돼지감자에 많이 들어있는 소화되지 않는 식이섬유인 이눌린은 변비 개선, 장질환 예방,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 혈당 개선 효과가 있으며, 칼슘 및 철분흡수를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돼지감자 100g은 35kcal의 열량과 15g의 당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돼지감자를 섭취하려면 열량과 당질 함량을 고려하여 그만큼 다른 음식의 양을 줄이거나 활동량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더욱이 돼지감자즙을 마시는 것은 상대적으로 열량이나 당질이 농축되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에는 소홀하면서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혈당 강하, 원기회복, 질병치료 및 예방, 혈액순환 등의 효능에 대한 입소문에 의지하여 민간요법을 이용하는 것은 기대하는 것처럼 효과적이지 않으며 심지어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오늘은 당뇨병 식사요법 실천을 위한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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